인하대,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코로나19 안심 캠퍼스’ 구축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9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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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운영 위한 첫발 내디뎌
지난 28일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안심 캠퍼스 구축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정화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 조명우 인하대 총장
강정화(왼쪽)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와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지난 28일 코로나19 안심 캠퍼스 구축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코로나19 안심 캠퍼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하대는 공간 출입 시 적용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기준 보유,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 안내와 권고 규정, 실내공간 환기 방침, 국민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부서 설치 등 조치를 마련해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강정화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국내 대학 최초로 안심구역 기준을 충족하는 인하대가 코로나로 잃어버린 캠퍼스 생활과 교육을 실현하는데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코로나와 함께 하며 점차적 일상회복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


조 총장은 “인하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의 자율적 혁신 추진과 지속 성장을 위한 코로나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운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백신인센티브와 백신패스를 도입하고, 2022년 1학기부터는 대면수업을 전면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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