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지난 28일 다학제 융합형 첨단공학연구와 창직 허브를 구축할 미래창직관 개축 기공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미래창직관은 기존 공대4호관 자리에 건립되며, 연면적 6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총 사업비 143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 7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공대 4호관은 지난 1976년에 건립된 단층건물로, 내·외부 구조 노후화와 교지 활용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건립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미래창직관은 메이커스페이스실과 캡스톤디자인실험실, 3D프린팅설계실 등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실현을 위한 실험공간과 테스팅, 마케팅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홍 총장은 “대학 캠퍼스는 하나의 거대한 실험공간으로, 무엇이든 상상한 대로 이뤄낼 수 있어야 한는데, 미래창직관이 꿈꾸는 공간이 바로 그것”이라며 “창직이라는 말 그대로 이전의 세상에서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시대를 앞서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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