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충북대학교동물병원이 지난 27일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그린벳과 성공적인 세종분원 거점 대학 동물병원 역할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의 장동우 충북대학교동물병원장, 남상윤 수의과대학장, 김근형 수의과대학 부학장, 나기정 충북대학교동물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그린벳 박수원 원장, 정성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분자 진단 항목 연구·개발 ▲PCR 검사법을 포함한 분자진단 검사▲기타 상호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종시와 세종 인근 지역에서 특화진료를 받던 중증 동물과 보호자에게 더 심도 있는 진료를 제공하고, 세종시에 최상의 동물 진료 시스템 및 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우 동물병원장은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이 세계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은 대평동에 495㎡규모로 진료실, 처치실, 조제실, CT실, 수술실, 초음파 진단실 등 주요시설은 물론, 가스마취기, 수술 장비, 안과검사장비 등 50여종의 첨단 검사 장비를 갖추고 개원했으며 세종시 최초의 대학 동물병원으로서 한층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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