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산학협력 EXPO 온라인 부스 참여, 우수사례 발표 등 성과 공유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증명하며 산업계가 인정하는 ‘최우수 대학’이자 ‘선도 대학’으로 우뚝 섰다.
28일 중앙대에 따르면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 참여한 ▲화학신소재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가 모두 ‘최우수선도’ 등급을 획득했다다. 이로써 중앙대는 분야별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학문 단위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선도 등급을 전부 휩쓸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대학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다.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질적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평가 분야는 화학공학(정유, 화공), 전자공학(반도체),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이었으며, 중앙대는 공과대학 화학신소재공학부,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대학 소프트웨어학부 등 각 분야에 해당하는 3개 학부가 평가에 참여했다.
본래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최우수, 우수, 양호 3개 등급으로 대학들을 평가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분야별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학문단위에 부여하는 최우수선도 등급을 별도로 신설했다.
참여한 학문단위가 전부 최우수선도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전 분야를 통틀어 중앙대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음을 의미한다. 중앙대는 지난해에도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와 기계공학부가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대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1 산학협력 EXPO’에 참여해 CAU 온라인 부스를 설치하며 성과를 널리 확산했다. 20일에는 문운철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1일에는 산관학 소통 포럼에 참여한 권혁인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박 총장은 “중앙대는 산업계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요구를 반영하며 대학 교육과정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올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산업계의 요구를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며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4차 산업혁명을 선제 대비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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