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가수 인순이 운영 해밀학교와 교류협약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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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복지 위한 교류협약 체결
천범주(왼쪽)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 학과장과 김인순(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이 교류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 25일 가수 김인순(인순이) 이사장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문화예술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교류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 학과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와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령사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양 기관의 교육복지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호협력을 계속적으로 이뤄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밀학교는 김 이사장이 2013년 강원도 홍천에 중학교 과정의 대안학교로 설립했다. '해밀'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로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고 싶은 그의 바람이 담겨 있다.


해밀학교는 국·영·수 등 보통교과 외에 코딩교육, 농사체험, 수영·합창·밴드·예술문화·이중언어 등 특성화 교과 수업을 진행해 전인교육에 힘쓰면서 학생들의 경쟁력도 키우고 있으며, 지역 봉사, 유적 답사, 문화 체험 등도 교외수업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둠활동'도 펼친다.


현재 중학생 60명을 교육할 수 있는 정규학교로 인가를 받아 졸업생들은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 바로 외국어고교를 비롯해 일반 인문계 고교, 패션·농업·기계·간호 등 적성에 맞는 특성화고로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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