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학습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하는 ‘3Step(스텝) 디딤돌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유형 진단→나만의 학습법 적용→학습역량 개발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축된 체계적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49명에게는 최대 150만 원, 총 45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하대는 학업동기 부여와 학업성취도 향상, 대학생활 만족도 고취를 목적으로 기존 학업저성취자에 한해 운영했던 ‘3Step 디딤돌 Plus(플러스)’를 확대·개편해 장학금 수혜 대상을 전체 학부생으로 넓혀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간에 긴밀한 연계성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연속성 있는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금은 스텝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학생 중 직전 학기 대비 학업 개선도가 높은 학생에게 지급한다. 학생들의 학업개선도는 직전 학기 평점을 기준으로 도전, 돋움, 도약, 비상, 혁신 등 5그룹으로 나눠 산출한다.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3스텝 활동은 U&I학습유형검사를 바탕으로 학습성격·학습유형 진단하기, 인하-동동(同動) 또는 인하 튜터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수료를 통한 자신만의 학습법 찾기, 학습역량 개발을 위한 6대 핵심역량별 학습법 워크숍 3회 이상 참여하기로 구성됐다.
손 민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강의가 주로 이뤄지는 요즘, 장학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업동기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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