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16회 인문주간 행사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2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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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지역인문학센터와 마음인문학연구소,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의 회복’, ‘코로나 시대, 마음공부로 일상을 회복하다’를 주제로 각각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인문주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지정해 인문도시·인문한국 플러스 사업단과 연계해 지역 인문자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인문주간 행사는 오는 25~31일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권고에 따라 온라인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뤄진다.


강연과 프로그램은 유튜브 원광대HKplus함성인문학TV와 마음인문학연구소 채널, 전주MBC라디오 여성시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K+지역인문학센터가 마련한 인문주간 행사는 25일 강신익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인문학과 코로나 그리고 일상의 회복–위드 코로나, 코로나와 함께 춤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인문밴드 레이의 개막공연으로 시작한다.


26일부터는 김용환 경상대 교수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염병의 역사’, 김재효 원광대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건강 인문학’ 등 인문강연을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음인문학연구소는 27~30일 장진영 HK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마음혁명’, 백현기 HK교수의 ‘인공마음, 알아차리고 생각하고 느끼고’, 박성호 HK교수의 ‘코로나 시대, 마음공부의 길을 답하다’ 강연을 마음인문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토크 콘서트 ‘마음공부와 깨어있는 삶’과 명상체험 ‘명상 한 스푼’을 각각 27일과 28일 줌(ZOOM)으로 연다.


강연호 HK+지역인문학센터장은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누구나 인문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 프로그램이 인문자산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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