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학생들, 자기설계 비교과 '삼학재'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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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선정한 주제에 따라 외부기관과 연계해 재능기부 활동
청운대 삼학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요리수업·체험활동을 한 뒤 손가락으로 'V' 자를 만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이우종 총장)는 교육혁신센터의 삼학재(三學齋) 프로그램에 참여한 6개 팀이 각자 선정한 주제에 따라 외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기부활동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삼학재는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줄임말로, 자기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적인 주제의 팀은 일반형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주제로 하는 팀은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각각 구분된다.


신혜성 청운대 교육혁신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역사회 연계형 삼학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이 가진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해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연계형 삼학재는 ‘쫀득쫀득 떡 알아보기·카드뉴스 만들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 개선·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지도’, ‘예술아 놀자’(문화예술사 놀이체험), ‘위기탈출 넘버원!’(아동안전교육), ‘나눔체’(나눔 공동체활동),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수업·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다.


한편 삼학재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모집·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외부기관은 교육혁신센터(041-630-334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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