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찾아가는 일학습병행 설명회', 특성화고·기업에서 호응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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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안광열 학과장이 한국조리과학고에서 일학습병행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 ‘찾아가는 일학습병행 설명회’가 특성화 고등학교와 기업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인천재능대 대학연계형 일학습병행(재직자과정, P-TECH 과정)은 담당 교수와 기업담당자가 직접 기업에 필요한 실무 맞춤형 훈련을 개발하고, 훈련에 참여하는 학습근로자에게 대학과 기업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훈련과정이다.


일학습병행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근로자는 훈련실시일 이전 해당기업에 1년 이내 채용된 근로자에 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일학습병행에 참여하는 2년 동안 해당 기업과 학과에서 훈련을 받고 전문학사 자격과 일학습병행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재학기간 동안의 등록금도 전액 무료다.


이주미 산학협력단장은 “찾아가는 일학습병행 설명회는 일학습병행 사업에 참여하는 학과 교수들이 직접 고교 및 기업에 찾아가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일학습병행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리과학고 설명회에 나선 안광열 호텔외식조리과 교수(학과장)는 “기업취업과 연계한 일학습 설명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학습병행 설명회 등을 통해 일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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