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박차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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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청년 구직자 위한 온라인 라이브 직무 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한국외대, 2021 서울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왼쪽), 온라인 직무 클래스 운영(오른쪽).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 2021 서울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포스터(왼쪽), 온라인 직무 클래스 운영(오른쪽).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외국어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22일까지 3주간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2021 서울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지역 우수 중견‧강소기업 등 7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박람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 대상 취업특강과 유관기관 취업 관련 연계 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같은 정부 고용정책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직자 직무인터뷰 취업특강을 위한 졸업자 연계와 예산지원 등 서울지역 구직자들을 위한 고용 촉진에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하고 있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현직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직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개월간 16회의 직무 클래스를 통해 해외영업과 마케팅, 전략기획, 구매, 유통물류, 서비스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들을 섭외해 지역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코로나19로 취업시장에 불어닥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온라인 면접과 AI(인공지능) 면접이 기업체 채용에서 활성화됨에 따라 서울캠퍼스 사이버관에 Job Studio를 구축하고, AI 면접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과 더불어 취업 정보 홍보물 및 간행물, 정부 정책 자료 등을 비치한 취업 정보 라운지와 온라인 면접을 위한 정장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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