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능형 에이전트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4회 인공지능인문학 국제학술대회(ICAIH 2021)’를 진행했다.
ICAIH 2021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과 인공지능인문학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ICAIH는 2018년부터 진행된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인문학 분야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철학·언어학·수학·공학·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학술정보를 교류하며, ‘인공지능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대주제로 삼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0개국 27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대 토비 월시 교수의 ‘AI and Ethics: Why all the fuss?’, 일본 와세다대 토루 이시다 교수의 ‘Multiagent Systems: Another AI for Humanity Research’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개 세션, 22개 실시간 온라인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180여명의 청중이 참여했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추후 유튜브를 통해 학술대회 발표 영상을 공개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인문학 관련 최신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행된 학술대회지만,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중한 학술교류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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