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최근 제35회 인촌상 교육부문 수상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기술인들을 26년간 양성한 공적을 높이 평가해 제35회 인촌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아주자동차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자동차 산업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충남도및 보령시와 자동차 튜닝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총장은 시상식에서 “근대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 인재 양성으로 민족 자강을 성취한 인촌 선생의 뜻을 기려 세계적 전문가를 배출하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기관 및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메달이 수여됐다.
한편 인촌상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동아일보와 경성방직,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발족된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1987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매년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4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관이나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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