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방위사업청과 손잡고 세계 최고 항공우주산업용 탄소섬유 개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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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30일 방위사업청과 고성능 탄소섬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업무협력 합의각서는 ▲민-군 공동 활용이 가능한 항공우주산업 관련 소재분야 과제 발굴에 관한 사항 ▲최신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과 산업분야 정보 공유에 관한사항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청에서는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이후 우주개발 가속화의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우주 7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항공우주 산업 소재분야를 비롯해 관련분야 투자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고성능 탄소섬유의 국내 기술 육성 기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는 올 4월부터 고성능 탄소섬유 원천기술개발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산업용 탄소섬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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