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보건안전과 신설…안전보건 관리자 양성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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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가 2022학년도부터 보건안전과를 신설, 운영한다.


대림대는 급증하는 안전보건 인력수요에 대응하고, 안전보건 관리자 양성에 앞장서기 위해 보건안전과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안전과는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전보건 관리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에 유리하도록 돕는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부여하고, 산업체 위탁과정을 통해 기업의 실무자들이 안전분야에 대한 자격을 갖추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안전과는 졸업생들의 양질의 취업을 위해 보건안전 전문기업과 협약도 진행해 전문인력에 대한 시장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좋은 취업처를 확보, 학생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한편 다양해지는 산업재해로 인해 근로자의 보건과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산업안전보건법은 50인 이상 제조업 등에 안전보건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구속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림대 관계자는 “기업의 안전보건 인력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취업처를 통해 학생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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