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사진작가 동호회, 사진으로 소방관들 마음 치유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29 1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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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관내 2층 갤러리에서 ‘사진과 시간’ 사진전 무료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의 디지털사진작가과정을 수료한 사진작가 24명이 부천소방서 관내 2층 갤러리에서 ‘사진과 시간’ 사진전을 무료로 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에는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디지털사진작가과정을 수료한 사진작가 24명이 기증한 23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은 새벽의 고요함이 주는 평화로부터 모든 삶의 순간에서 얻는 위로를 표현하는 대자연, 인물, 특수 촬영기법 사진 등 다양한 시각의 사진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최신만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사진작가 동호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을 소방공무원들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해소 등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무료 사진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익힌 기술과 감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4년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소속 사진작가 동호회는 각종 사건·사고 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 등에 도움을 주기위해 부천소방서 관내 공간 일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8년 동안 무료 사진전을 연 2회씩 열고, 소방 공무원들의 심신 치유와 사기 진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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