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는 기술지주회사가 지난 27일 펀드 ‘연세대학교기술지주 개인투자조합 YUTH 4호’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YUTH 4호는 44억 원 규모로 결성돼 주로 학생창업기업과 교원창업기업에 투자한다. 연세대 기술지주회사는 YUTH 4호를 통해 미래차,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모델과 스마트 헬스케어분야, 메타버스, 확장현실 기반 온택트 교육 플랫폼 등 비대면서비스와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충용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수년간 대학창업펀드를 결성해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과 대학원생 등의 기술창업 활성화에 보다 많이 기여할 것”이라며 “YUTH 4호 펀드는 학교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민지홍 학교법인 연세대 수익사업처장은 “학교법인이 수익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첫 펀드 투자로서 대학창업기업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연세대 기술지주회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가 교내 창업 활성화에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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