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과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이 오는 10월 11일 제3회 경춘선숲길 3650 나홀로 건강걷기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3650 나홀로 건강걷기코스는 다음달 11일 오전 8시 삼육대 대운동장에서 출발해 화랑대철도공원(노원불빛정원)을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이다. 3650은 하루 10Km씩 365일을 걷자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삼육대 캠퍼스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강릉, 서울시가 선정한 ‘걷고 싶은 길’ 화랑로를 둘러보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과 지역 주민으로, 대회조직위원회가 정한 진행규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걷기 전후 손 소독, 고성 대화 금지 등 방역지침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6일까지 노원그림캠퍼스타운사업단(www.greencampustown.com)에 접수하면 된다. 티셔츠, 양말, 마스크 등 기념품을 선착순 1500명에게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3650 건강걷기대회 추진위원회(02-3399-36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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