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인공지능 활용 면접시스템 구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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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채용 대비, 면접 지도와 취업 상담에도 적극 활용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변화된 채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면접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15일 목포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AI 면접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면접 체험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AI 모의면접 후 응답 내용과 목소리, 감정, 표정 등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정보를 받고 다양한 면접유형을 연습함으로써 면접 대응역량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면접을 통해 취업 희망기업의 핵심질문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24시간 내 영상과 결과지 등을 받을 수 있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체계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


목포대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채용에 대비할 뿐 아니라 취업전담 교수들의 면접지도와 취업상담에도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최동오 목포대 인재개발원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과 고용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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