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경북자연과학고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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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발‧학술적 교류 활동 통한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 인재 양성
이재용(오른쪽) 영남이공대 총장과 강신옥 경북자연과학고 교장이 지난 14일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보유한 역량 공유를 통해 반려동물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동물보건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정보교환 ▲학술적 교류 활동 협력 ▲임상실습 지원 협력 ▲산학협력기관 상호 지원 ▲반려동물 관련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을 약속했다.


앞서 영남이공대는 대구와 경북 수의사회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맺고, 지역의 반려동물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재용 총장은 “반려동물산업 시장의 확대로 높아지는 반려동물케어전문가의 수요에 발맞춰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산업을 이끌수 있는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 학과를 신설하고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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