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AI디자인학과가 신설학과 특전장학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특전장학금은 신설학과에 대한 홍보를 통해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시모집 중 교과성적우수자전형, 국민프런티어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입학한 학생과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지급 대상이다.
올해와 내년 수시모집 교과성적우수자, 국민프런티어,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정시모집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중 입학성적(총점 기준)이 모집인원의 최초합격자 상위 50%이내인 학생은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국민대는 2022년부터 인문계에는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자연계에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인공지능학부, 예체능계에서는 AI디자인학과를 신설하는 등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AI) 관련 전공을 신설한 바 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학과는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독립학부로, 특성화분야 집중 육성에 대한 성공적 노하우를 가진 자동차융합대학을 포함한 학내 모빌리티관련 교원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학과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장학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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