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울산대학교 LINC+사업단이 지난 9~10일 한국지역대학연합(RUCK)의 7개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1년 로컬스타트업 아이디어 캠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적 문제와 지역적 한계에 대한 해결안을 도출해 창의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는 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아주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등 7개 대학과 도시재생·지역재생 개념을 활용해 각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대학의 8개의 팀, 40명의 학생이 캠프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울산대 ‘U레카팀’은 공업도시 울산이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도시로 이미지를 탈바꿈할 수 있는 주제를 풀어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인 대상을 받았다.
U레카팀의 팀장 오상헌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면서 ‘같이’라는 가치를 얻을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참여로 지역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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