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0일 서동호(사진) 농생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상은 지난해 국내 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각 학회가 우수 논문을 한 편씩 추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논문은 서 교수가 지난해 발표한 '새로운 당 전이 효소인 아밀로수크라제의 다양한 생명공학적 응용’ 제목의 논문이다.
이 논문은 다양한 미생물에서 유래된 당 전이 효소인 아밀로수크라제의 유전자와 아미노산 서열, 효소적 특성을 비교·분석한 후 생명공학적 응용과 활용성 등에 대해 총설하고 있다.
앞서 이 논문은 한국식품과학회 공식 영문지인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2020년 1호에 게재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식품 효소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미생물 유래 효소를 활용한 새로운 식품 소재의 생합성 연구와 분자진화를 통한 효소의 개량화 연구 등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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