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동북아시아 지역 국가 대상 한국어 과정 온라인 운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한국어학부가 세종학당재단의 ‘2021년 동남·동북아시아 권역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일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온라인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세종학당재단이 한류 열풍으로 세계 각지에서 증가한 한국어 학습 수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학습이 어려워진 학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온라인 세종학당을 통해 전 세계 세종학당 학생뿐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이번 선정으로 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를 핵심 지역으로 하고, 주변 국가인 라오스와 싱가포르, 네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까지 포괄한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시범운영에는 한국어학부 진정란 교수와 이민우 교수, 노채환 교수, 송은정 교수가 연구와 운영을 책임지며, 다수의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연구원과 교원으로 참여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