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메타버스 입시설명축제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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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간에서 축제 같은 분위기...입시정보 제공하고 질의응답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아바타가 순천향대 '메타버스 입시설명축제'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6~9일 3회에 걸쳐 2022학년도 메타버스 입시설명축제(SMAF)를 열었다.


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입시설명축제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원서 접수 시작이 임박한 시점에서 순천향대 입시정보 제공과 수험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열렸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SK텔레콤의 이프랜드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든 후 입시설명축제에 입장했으며, 아바타로 입장해 있는 김 총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전형별 안내가 끝날 때마다 김 총장이 전형별 특이점에 대한 설명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총장 아바타와 준비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했으며, 입학사정관과 질의응답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입시설명축제에 참가한 천안월봉고 3학년 이예슬양은 “이번 입시설명회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축제의 장처럼 진행돼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통해 모집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 6월 SK텔레콤 이프랜드 플랫폼을 활용해 메타버스 방식의 가상공간 입시설명회를 한 바 있다.


김승우 총장은 “늘 새롭고 도전적 가치를 실현하는 순천향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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