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수 해외취업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대림대에 따르면 국제교류원은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언택트 글로벌 잡 헌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다양한 기업에서 온라인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 대부분 우수 근무자로 선정돼 장기 유급 인턴십을 제안받았다. 실내디자인과 출신 금선영씨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디자인회사에 정식 취업하기도 했다.
금선영씨는 ”글로벌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해 현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직무 능력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이 해외취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많은 후배들이 국제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림대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지연 국제교류원장은 ”글로벌 팬데믹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변하는 기업체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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