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최근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차세대 반도체분야)에 공동 참여하는 서울대 등 6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대 등 7개 참여대학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능형(AI)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등 전문인력사업을 하면서 반도체 소자·공정과 회로·시스템,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대는 지능형 반도체산업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산학·장학 프로그램, 기업 연구개발 지원프로그램, 산업체 애로기술 기반 프로젝트·인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반도체 비전공 이공계와 인문계 학생에게도 반도체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6개 대학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도 병행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돼 8개 신기술분야 중 차세대 반도체 컨소시엄 대학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국가 수준의 신기술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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