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아이디어 반짝”…인천대 무한상상실,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8 1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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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grity, Hand Helicopter 등 주제로 발표·토론 이어져
인천대 무한상상실 주최로 지난 3~5일 열린 ‘제9회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I-YPT)’에서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무한상상실은 지난 3~5일 인천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회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I-YPT)’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I-YPT는 사전 공개되는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실험, 창의적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발표, 반론, 평론 등을 평가하고 순위를 결정짓는다.


올해 주제는 Tensegrity, Hand Helicopter 등 6개로 이뤄졌다. 온라인으로 열린 예선전, 결승전에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남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송도고와 숭덕여고에게 돌아갔다.


또한 결승전 이후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최수봉 인천대 물리학과 교수의 ‘일상 생활 속의 물리학’ 특강이 이어졌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회 진행을 위해 열심히 실험하고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 덕분에 성공적인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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