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신재생에너지 강의 공동운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54:07
  • -
  • +
  • 인쇄
태양광, 풍력, 수소, 연료전지, 지열, 스마트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실무교육 제공
숭실대 전경.
숭실대 본관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2학기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실무’ 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8일 숭실대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실무 과목은 커리큘럼 개발부터 분야별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34명은 15주간 태양광과 풍력, 수소, 연료전지, 지열, 스마트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숭실대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업계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강의를 한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실장은 그린뉴딜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강의하며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로 인해 신재생에너지는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원일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4차 산업의 일환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해 산업현장의 실무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SC(Sector Council) 사무국으로 지정됐으며,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지원 사업을 하면서 대학별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해 기업-대학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