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경기과기대 e스포츠대회’를 열었다.
7일 경기과기대에 따르면 e스포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교생들의 대학 방문이 급감함에 따라 고교생들에게 비대면 대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운영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과 서든어택 등 고교생들의 선호 게임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62개팀, 12개팀이 참가했다. 8월 열린 예선을 통과한 13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순위를 가렸다.
본선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프로게이머 출신 BJ나라카일과 최광원 캐스터가 맡아 경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경기도의회 의장상과 장학금 100만원, 애플워치, 2위팀에게는 시흥시장상과 장학금 100만원, 에어팟프로, 3~4위팀에게는 경기과기대 총장상과 장학금 100만원, 입선 5개팀에는 총장상과 장학금 50만원 등이 수여됐다.
김덕현 총장은 “대회에 참가한 팀들의 선전과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사회의 요구와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 대학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수험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심학과 사전등록제’를 운영 중이다. 진로를 고민 중인 수험생들은 관심학과 사전등록을 통해 각 학과 교수들의 진로상담은 물론 장학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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