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코로나블루 예방하고 심리지원 강화한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7 1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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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심리방역 강화 위한 업무협약
김원태(왼쪽) 연암대 학생상담실장과 정범수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7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김원태(왼쪽) 연암대 학생상담실장과 정범수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7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학생들의 심리방역 강화를 위해 나선다.


연암대는 7일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코로나블루 예방과 심리적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성키로 했다.


세부 협약 내용은 ▲위기사례 연계와 심리적 지원을 위한 교류 ▲위기사례 발생 시 대상의뢰·정보교환 ▲마음건강증진에 대한 교육지원·자료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의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범수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연암대와의 업무협약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암대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연암대 학생상담실장은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왔을 만큼 다수의 학생들이 심리적‧정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연암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재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대학생활 적응검사’를 진행하고,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 지도교수 상담, 동물매개치료,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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