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한밭컬쳐스페이스 오픈 첫 번째 문화행사로 ‘한밭컬쳐벨트_한밭대 주변을 특별하게 이어줄 열두 가지 아이디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밭컬쳐스페이스’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한밭대와 유성구가 협력해 관내 공간의 문제점을 개선,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성된 문화공간이다.
한밭대에 따르면 대전시 대학협력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한밭컬쳐벨트 전시는 ‘한밭컬쳐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주변 지역 12곳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이를 연결하는 문화벨트 조성을 제안했다.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35명 학생이 참여해 지역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문제를 도출했으며, 총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12개 공공디자인 작품을 제시했다.
최 총장은 “우리대학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지혜를 모아야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한밭컬쳐벨트 작품전이 지역과 함께 소통하면서 우리대학의 발전하는 모습을 만드는데 기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 관람은 한밭대 국제교류관 1층 로비와 국제교류관 뒤편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대전디자인진흥원 로비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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