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2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SKT의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서 입시 설명회를 실시하고, 대면 입시 홍보가 어려운 현실에서 수험생·학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후 8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31개 모집단위가 모두 참여해 각각 랜드(방)를 개설했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모두 1500여 명의 아바타가 참여한 이번 메타버스 입시설명회는 학과 전담교수들의 입시전형 소개, 홍보 동영상, 수업내용, 진로와 취업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정원 대구한의대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메타버스 입시설명회는 교내 각 학과 교수님들의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이해는 입시 홍보뿐 아니라 수업, 비교과, 진로지도, 학생 상담 등 새로운 소통의 도구로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한의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수업, 동아리 활동, 상담, 축제, 박람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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