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으로 든든한 아침 한끼"...순천향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7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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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결식률 높은 대학생들 위한 학생 복지사업
순천향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즐기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천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시행하는 ‘2021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선정돼 지난 1학기부터 학기 중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학생복지사업의 하나로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2학기에는 지난 학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새롭게 개발하고, 아산시 푸드플랜 2022와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과 만족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당별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해 지속적 품질관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준수해나갈 계획이다.


교내 학생식당(학생회관, 향설1~2관 등) 4개소, 총 7개 업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8~10시(재고소진 시 조기종료) 1식 4000원~5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스포츠의학과 장민정 씨는 “타지에서 올라와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제대로 된 아침밥을 챙겨먹는 날이 드물다”며 “다양한 메뉴들을 단돈 천원에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와 건강 또한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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