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6일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를 초청해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인 신 선수는 이날 특강에서 ‘나의 꿈은 변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미래의 체육지도자 학생들을 위해 강연을 했다.
신 선수는 특강에서 체조에 대한 소개와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과정,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과정 등을 통해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신 선수는 특강에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까지의 경험과 성공담을 들려주며 비대면 강연에서도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신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전과 후의 기분을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 “죽을 정도로 열심히 해 딴 금메달이고, 고생 끝에 얻은 결실이라 너무 행복하다”며 “여러분들도 꿈을 갖고, 또한 그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인영 사회체육학과 교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 선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의 체육지도자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신 선수는 특강을 마치고 “다음 세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진천선수촌으로 향한다”며 “특별한 기회와 만남을 준 극동대 사회체육학과에 감사하고,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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