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중앙대 의과대학장, 발전기금 1억 기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6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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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발전하는 의과대학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김미경(가운데) 중앙대 의과대학장과 김성택(왼쪽) 김 학장 부군, 박상규 총장이 6일 발전기금 전달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박 박상규)는 김미경 의과대학장과 김성택씨 부부가 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김 학장은 1980년 중앙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로 시작해 현재까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의학교육평가원 기준위원회 위원과 한국의학교육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 학장은 “그동안 대학로부터 받은 것에 보답하고,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올해로 의과대학이 50주년을 맞이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쉽다. 더욱 발전하는 의과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본연의 교육과 연구를 완벽히 수행하는 데 더해 의과대학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김미경 학장의 기부 결정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바이오 의학 분야의 의미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중앙대 의과대학이 광명병원 개원이라는 변곡점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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