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6 16:37:17
  • -
  • +
  • 인쇄
한식·한식산업 진흥과 발전, 한식사업자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인력 양성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조리를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홍순직)는 6일 한식조리학과가 전국 4년제 대학 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의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사업은 올해부터 시행된 한식진흥법에 따라 한식과 한식산업의 진흥과 발전, 한식사업자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연구소와 대학 등 시설과 인력을 갖춘 기관·단체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한다.


전주대는 이번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에 따라 농축산부와 한식진흥원의 한식 관련 교육과정 운영 관련 국고 지원을 받게 된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전주에 자리하고 있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는 지난해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한식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설립됐다. 한식의 기초·고급·심화교육을 제공하고, 한식 세계화를 위한 일본·중국·서양조리, 제과제빵, 푸드스타일링 등 글로벌 한식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주대 한식조리학과는 또한 지난 2010년 농축산부의 한식조리특성화대학 사업 선정으로 4년간 12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한식전공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년 해외 진출 한식전문조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