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창업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진행한 선배들과 함께하는 문화수업 ‘라이프 디자인스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프 디자인스쿨 참가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캘리그라피, 플로리스트, 커피&디저트, 마크라메, 가죽공예, 향수&디퓨져 6개 분야 문화 교육을 받았다.
라이프디자인스쿨은 전북대 창업교육센터가 창업동아리 과정을 거쳐 창업에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을 초청해 교육을 제공하며 2020년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4기까지 진행됐다.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기대했던 대학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과 함께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청 학생만 400명을 넘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민하(경영학과)씨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마크라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서 창업한 선배들에게 창업에 임하는 마인드와 준비 등을 들을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황운중 창업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 문화확산 프로그램 기획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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