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처음으로 국내외 디자인대학과 연계해 ’국제교류프로젝트(Creative together),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일본 후쿠오카 자매대학 규슈산업대학과 지역 인근 울산대와 공유시스템을 활용한 신개념의 수업방식이다.
올해 5월부터 3개 대학 관계자는 수시로 만남을 통해 여름방학부터 국내외 전문가 특강, 공동 워크숍, 결과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본격적 수업은 이번 2학기부터 각 대학에서 신규교과목인 ‘국제교류프로젝트(Creative together), 캡스톤디자인’을 개설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수업에는 동서대 21명, 울산대 30명, 규슈대학 14명이 신청했다.
수업은 3개 대학 참여 학생들은 학년과 전공 구분없이 각 대학의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공동팀을 구성, 전문가 특강, 워크숍, 결과물 공유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크숍은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만들기 제안, 재생지에 의한 패키지디자인 제안, 재생재료로 사용한 작품 제작, 재사용 및 재활용 등 순환형사회 아이디어 등 ‘순환디자인’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테마와 결과물 도출, 3개 대학 교수들의 피드백과 학생들의 토론 및 토의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 현장 디자이너 또는 학계 권위자를 초빙해 학생들에게 선진 디자인 정보를 제공한다.
동서대 관계자는 “기존 대학교육에서의 수업방식과는 별개로 디자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한 국제교류, 학생교류, 학점교류 기회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의미있다”며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해외 자매대학 또는 국내 디자인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온라인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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