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삼육대·노원구와 ‘노원그린캠퍼스타운+’ 운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3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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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캠퍼스타운 단위형(지역상생형) 신규사업 선정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 캠퍼스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2022 서울 캠퍼스타운 단위형(지역상생형)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3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삼육대, 노원구와 공동으로 신청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이 최종 선정돼 2022년부터 3년간 서울시로부터 15억원, 노원구로부터 75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여대는 2019년부터 6차 산업을 기반으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을 진행해 왔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은 기존 사업에 힐링케어를 통한 ‘경춘선 숲길 터’의 문화콘셉트를 더한 지속사업모델이다.


힐링케어 프로젝트는 ▲도시농업, 환경디자인 관련 교육에 초점을 맞춘 그린케어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지역 내 여성공예인 양성과 경력단절자의 재도약을 위한 리스타트케어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케어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춘선 숲길 터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활성화 사업 ▲그린 숲 레일마켓 ‘추추마켓(cHoocHoo Market)’ ▲그린 숲 축제 ‘REST FOREST’ ▲경춘선 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 등으로 경춘선 숲길에서 대학, 지자체, 주민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여대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활력 넘치는 지역 환경을 구축하는 ‘노원그린캠퍼스타운+’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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