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 미래설계 펀딩 프로그램으로 구성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설계학년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휴학생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 및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설계학년제’를 신설했다.
이는 학생들 자신이 ‘인생’이라는 사업 분야의 최고경영자가 돼서 자기주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 ▲미래설계 펀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은 등록 후 휴학 중인 휴학생이다.
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은 진로·직업과 관련된 개인의 경험을 쌓기 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일련의 과정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설계지도교수(facilitator)를 매칭해 학생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학생에게는 ‘미래설계 지원금’을 지원하고 미래설계지도교수로부터 월 1회 이상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미래설계 펀딩 프로그램은 학생의 호기심과 꿈을 나침반 삼아서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클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한 금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학생에게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지급한다.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금액을 펀딩할 수 있고,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을 통한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기간은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상세한 내용은 서울과기대 교수학습개발센터(02-970-92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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