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려대·서울대 등과 학술공유 플랫폼 구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3 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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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90억여원 지원 에너지신산업 세계 최고 인재 양성
김동원(가운데) 전북대 총장과 각 대학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등 7개 컨소시엄 대학들이 학술교류 플랫폼 구축 및 공동 강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3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혁신공유대학 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올해부터 6년간 매년 15억 규모, 90억여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학부생을 양성하고, 에너지신산업 융합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전북대와 고려대, 서울대 등 에너지신산업 최고 권위 교수진이 공동으로 강의를 제작하고, 원격 강의 실험 등을 팀티칭 형태로 교육하고 강의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러한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원격 강의를 통한 수강 수월성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오봉 전북대 에너지신산업사업단장은 “최고 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분야별 최고 수준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혁신공유대학이 앞으로 대학이 가야할 방향”이라며 “대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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