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한국수자원공사·워터웨이플러스와 금강 생태가치 확산 나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3 1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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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생태가치 확산,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재원(가운데) 총장과 김세환(왼쪽)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 윤휘식 워터웨이플러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2일 금강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유재원(가운데) 총장과 김세환(왼쪽)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 윤휘식 워터웨이플러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2일 금강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 워터웨이플러스와 지역사회 금강 생태가치 확산 추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금강보관리단의 세종보 홍보관에 금방TV 오픈스튜디오와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시민 대상 동영상 콘텐츠 발굴 및 제작 교육·홍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특히 ▲금강TV 오픈 스튜디오 운영에 관한 협력 ▲지역사회 거버넌스체제 구축을 통한 시민 대상 영상 교육과정 운영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 등에 상호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유재원 총장은 “세 기관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고 함께 노력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성과를 내 거버넌스 구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 등 인적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환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금강의 자연성 회복가치 확산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야 할 것”이라며 “지역 내 명망과 전문성이 높은 한국영상대, 워터웨이플러스와 협력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윤휘식 워터웨이플러스 문화사업본부장은 “금강TV 오픈스튜디오 운영이 지역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협약 이후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생협력 기부금 2000만원을 한국영상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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