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호텔제과제빵학과, 명장시대와 산학협력 체결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2 17:52:06
  • -
  • +
  • 인쇄
우수한 제과제빵 인력 양성 위해
용인예술과학대 호텔제과제빵학과는 지난달 26일 명장시대 박준서 명장의 폴인브레드와 상호협력·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용인예술과학대 호텔제과제빵학과는 지난달 26일 명장시대 박준서 명장의 폴인브레드와 상호협력·교류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양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2022년에 신설되는 호텔제과제빵학과와 명장시대 박준서 명장의 폴인브레드와 상호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베이커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과제빵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제11대 제과명장 박준서 명장은 "같은 용인시 관내에 제과제빵 학과가 신설돼 기대가 크며, 용인예술과학대가 제대로 된 제과제빵 기술자를 키워내 주기를 바란다"며 "제과제빵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꿈을 갖게 해줘야 기술도 더 열심히 배우고 실무에서의 어려움도 기꺼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명장은 16세에 제과제빵 분야에 입문해 46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명장이 됐다. 그는 "남들과 다르게 그런 큰 꿈을 가졌기에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제과제빵 분야에 입문하는 젊은 후배들이 더 원대한 꿈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박 명장은 용인예술과학대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 현장 견학과 특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성식 총장은 "대학의 교명을 변경하고 정체성을 바꾸면서 새로 신설하는 호텔제과제빵학과가 용인예술과학대의 '시그니처' 학과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호텔제과제빵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최고의 시설을 통해 베이커리 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