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긍정적 비전 설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지난 30일 대학 SMART-K 테크센터 1층 대강당에서 항공운항학과 학생 및 졸업생이 함께 참여하는 ‘위드(with)코로나 대비 마인드힐링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극동대에 따르면 이번 상담프로그램은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학생들을 위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달라진 취업환경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미래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설계해봄으로써 자신의 전공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
‘위드코로나 대비 마인드 힐링 프로그램’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면서 개인의 성격에 따라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긍정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MBTI 토크 콘서트’와 개인의 장점 탐색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진로동기 강화를 위한 자신감 회복’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안영태 극동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에서도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를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꿈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도 위축된 마음이 전환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아 참여를 더욱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성경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학생들의 심리적 방역으로 마음힐링을 위한 다양한 진로·심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중 학과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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