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사다리 사업'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09:52:16
  • -
  • +
  • 인쇄
전북대, 60명 선발해 말레이시아·영국·중국 등 온라인 연수
전북대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대학생의 해외 연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대는 2018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해외연수 지원사업인 ‘파란사다리 사업’ 전북·제주권 주관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에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지원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70%, 주관대학이 30% 경비를 지원해 해외대학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동계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파견 대학은 말레이시아 아시아퍼시픽대를 비롯해 영국 울버햄튼대, 중국 상해대 등이다.


전북대에서 48명, 타 대학생 12명 등 60명을 선발하며, 오는 31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는다. 서류 접수 후에는 9월 6~10일 면접을 거쳐 9월 15일 개별 문자나 국제협력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 학부 1~7학기 학생으로 소득 5분위 이하, 장애학생, 한부모 가족 지원대상자, 탈북학생, 다문화학생 중 한 가지에 포함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자, 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 또는 WEST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 2021년 2학기 조기졸업 신청자 및 예정자, 이 프로그램 참여했던 학생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이 되면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대학별로 4주 동안 온라인 연수에 참여하게 되며, 파견대학 프로그램비 장학혜택과 최대 6학점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