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전북도교육청과 고교학점제 활성화 및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육부 입시정책 다변화에 따른 고교와 대학 현장의 입학전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고교학점제 관련 공동교육과정 개설, 고교-대학 연계 주말강좌 운영,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익 군산대 입학처장은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 선택권 보장과 특기·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군산대와 전북도교육청이 협력해 고교학점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대와 전북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공동교육과정 3개 분야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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