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김병억 스텍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 제41호 주자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텍은 지난 1993년 설립된 부산 사상구 소재 용접기 제조와 용접자재 판매업체로, 용접에 관련된 모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스텍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50기 동기회장과 골프회장 등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를 살펴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현준 동아대 경영대학장은 “기부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졸업생과 기업인들의 도움으로 계속되고 있는 릴레이 기부가 경영대학 발전에 큰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 다우이스트 기프트 고액 릴레이 기부는 졸업생이나 기업인의 도움으로 보다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우이스트(DAUist, 동아대 경영인)를 길러내기 위해 마련돼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