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 진로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미래 인재양성 박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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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보건행정과 등 5개 학과, 충남도교육청 주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참여
심수현 신성대 교수가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고교생들에게 구강병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심수현(왼쪽에서 두번째) 신성대 교수가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고교생들에게 구강병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최근 충남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2021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고, 학생 요구에 따른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이다.


신성대는 진로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충남도교육청 및 당진시와 공동교육과정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물리치료과의 물리치료사 체험, 보건행정과의 병원업무 체험, 스마트자동차계열의 자동차 회로 실습, 제과제빵과의 디저트카페 제품 탐색, 치위생과의 치과위생사 업무 및 구강병 예방법 체험 등 5개 학과에서 강좌를 개설해 당진 지역 고교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진우 보건행정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보건의료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켜 학생들이 보건의료전문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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