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교육 직무연수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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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AI융합교육 전문교원 대상 인공지능 융합교육 직무 연수 실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직무 연수가 진행된 메타버스 연수원 메인 화면.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달 26일부터 6일까지 AI융합교육 전문교원 5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인하공전에 따르면 2차로 나눠 진행된 직무연수는 지난 6월 17일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인하공전과 체결한 AI·SW 교육 역량강화 지원 협약에 따른 것이다.


연수는 연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설계,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진행했다. 메타버스 연수원은 이론강의실, PC실습실, 그룹토의실 등 교육 공간과 도서관, 카페 휴게실 등 보조적 공간으로 구축돼 대면 연수와 같은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


PC실습실은 인공지능(AI) 연수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통합해 실습하는데 접근성과 몰입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는 “비디오 회의방식의 비대면 교육이 아닌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교육을 통해 좀 더 연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AI·SW 교육 역량강화 측면에서도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참가자들의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수를 총괄한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 이세훈 교수는 “인하공전은 앞으로도 이번 직무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이 인천시 교육현장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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