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오는 9월 6일부터 한국형 NIBRT(K-NIBRT)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연세대 K-NIBRT사업단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교육은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 기반 마련이라는 취지에 맞춰 백신특화교육과 K-NIBRT 시범교육(일반공정교육) 2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백신특화교육은 3개의 이론교육과정과 5개 모듈의 실습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3주간 이론교육 후 5주간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달 초부터 기수별로 수시모집해 오는 9월 6일부터 이론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실습교육은 5개 모듈 중 선택해 수강이 가능하다.
K-NIBRT 시범교육은 2개의 이론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2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10월 초부터 기수별 수시모집해 11월 22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개 교육과정 모두 이론교육은 무료이며, 백신특화교육의 실습교육은 유료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K-NIBRT 교육 이수를 통해 아일랜드 NIBRT 교육 이수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연세대 K-NIBRT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사업인 K-NIBRT사업의 수행 컨소시엄 기관으로, 지난 7월 아일랜드의 국립 바이오 공정 연구·훈련 연구소 NIBRT와 교육프로그램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교육 대상은 전문대학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구직자와 재직자로, 교육 신청과 접수는 연세대 K-NIBRT사업단 홈페이지(www.knibrt.com)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실습교육 기간 동안 연세대가 제공하는 기숙사 시설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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